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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의 첫날!

본문

벌써 밤 11시입니다.

낮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저녁식사후 낮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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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방비엥의 2부 클럽입니다.

1부 클럽은 여행자들이 너무 많아 그냥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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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클럽은 현지인들이 70~80 프로 입니다.

아직 이른 시간일까요!

남자들만 우글우글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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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흘러오는 이싼EDM에

몸을 맡기고 있으니

자정이 지나고 부터 여자아이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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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애들도 몇몇 보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 괜찮게 나오는 곳인거 같습니다.

1부 클럽은 여행자들이 너무 많아 

별로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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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누구와 같이 보낼지 

스캔하는 도중에 옆에서 신호가 계속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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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워 보이는 

아이가 저에게 자꾸 눈웃음을 보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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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습이 싫지 않아 같이 이야기도 하고 

맥주도 같이 1잔 하고 사진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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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귀여운 녀석이랑 놀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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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데서 보내 너무나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저수건을 빨리 치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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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방비엥의 첫날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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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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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시는 형님 대단해요
둘이 떨어져 자는 건 아니죠? ㅋㅋㅋ

두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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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떨어져 잤겠어요?
고기가 옆에 있는데,,,ㅋㅋ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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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이 떨어져자기에는 춥더라구요!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두리님의 댓글

AnaCap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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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안되는데...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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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간 맞춰 보시죠~~~

세크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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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맨날 먹고 놀고 여자 만나고 이게 일이라니 말이 됩니까? 솔직히 부러워 죽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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