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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처자일까요^^
손님한테 선물로 받은 마스크팩을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 비싼선물보다는 크진않더라도 이런 마음을 담은 선물에 감동합니다^^ 그날밤뿐아니라 일정내내 아주 죽여줬다라는 평가가...^^
러샤 언니 이정도면 어때요? 10 탱자까시 님
4월 초에 블라디 가서 접견한 언냐입니다 워낙에 사진 찍는걸 싫어해 몰카로 찍었습니다
손님한테 선물로 받은 마스크팩을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 비싼선물보다는 크진않더라도 이런 마음을 담은 선물에 감동합니다^^ 그날밤뿐아니라 일정내내 아주 죽여줬다라는 평가가...^^
4월 초에 블라디 가서 접견한 언냐입니다 워낙에 사진 찍는걸 싫어해 몰카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