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태국의 가장 큰 축제인 송크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작년의 송크란을 격어보았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첫날 소이 부아카오를 맛보기 삼아 왔어요
파타야의 송크란은 17, 18, 19여서 그런지 아직 분위기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축제의 진심인 민족 답게 다들 즐기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 첫날이라 그런지
외부 사람이 많이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저만 물을 맞고다닙니다. ㅠㅠ
내일은 물총을 준비해서 와서
혼내줘야게습니다.
송크란 축제가 점점 열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파타야의 송크란은 17, 18, 19 이지만 날짜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즐거우면 되는 것 이지요!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도 잠시 정차를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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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김멍님의 댓글
한번도 경험해본적은 없지만 ㅎㅎ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TOP달인님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우왕 즐기세요 - ㅋㅋㅋ
쿠릉이님의 댓글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